‘마이 네임’ 장률 “10kg 감량, 안보현이 식단+운동 가르쳐줘”
입력 2021. 10.05. 11:27:44

'마이 네임' 장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률이 10kg 감량 사실을 밝혔다.

5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감독 김진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민 감독,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이 참석했다.

장률은 “도강재는 동천파의 조직원이자 막내 역할이다. 형님들에게 예쁨 받고 싶고, 일을 잘 하고 싶은 인물로 나온다”라며 “이 친구가 최고가 싶은 욕망과 야망이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다. 또 이 인물이 어린 아이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직에 계신 형님들처럼 멋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장률은 역할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 그는 “제가 원래 말라서 체중감량이 쉽지 않았다. 도강재라는 인물이 촬영 전 제 모습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날카롭고 예리한 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 무작정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안보현 배우님께서 식단과 운동을 가르쳐줘 감량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5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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