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네임’ 김상호 “한소희 액션 보고 ‘기특하다’ 생각”
- 입력 2021. 10.05. 11:36: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상호가 한소희의 액션 연기를 칭찬했다.
'마이 네임' 김상호
5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감독 김진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민 감독,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등이 참석했다.
한소희는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처음에는 알량한 패기와 함께 액션스쿨에 가서 하루 수업을 받았다. 이거는 잔꾀를 부리는 순간 망하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와 합을 맞춰 하나의 동작을 만드는 거라 부담이 컸다. 혹여나 다칠까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했던 것도 있다”면서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희순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액션을 한다. 촬영 시작 두 달 전부터 체력과 액션을 연습했다. 소희 씨 같은 경우, 한 달 먼저 혼자 액션을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 네임’의 액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한소희는 “‘마이 네임’의 액션은 ‘목숨’이다. 목숨을 건 처절한 액션이 많다. 살기 위해 하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액션신이 많기에 목숨 걸고 하는 액션을 볼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김상호는 “감독님이 소희가 한 액션을 보라며 찍어 놓은 걸 보여주신 적 있다. ‘기특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롱테이크 액션을 보고 ‘기특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특한 액션’이라고 생각든다”라고 밝혔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5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