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이혼 요구한 선우재덕에 분노 "닥쳐라"
입력 2021. 10.05. 19:54:05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이 선우재덕에게 이혼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과 권혁상(선우재덕)이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희경은 이혼을 요구한 권혁상에게 "왜 그새 여자가 생겼냐. 이번에 얼마 주고 떼어내야 하냐"라고 소리쳤다.

권혁상은 인상을 찌푸리며 "조용히 해라. 열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내뱉지마라"라고 맞받아쳤다.

민희경은 "닥쳐라. 끝끝내 개망신 당하면서 인생 종치기 싫으면. 당신은 죽을 때 까지 내 남편으로 있어야할거다. 내가 끝내자고 하기 전까지 내 옆에 있어야 한다. 남편으로서 당신이 할일이 뭔지나 생각해라"며 힘주어 말했다.

민희경의 경고에 권혁상은 웃음을 터트리며 "재밌는 여자다. 아주 재밌다. 그래. 그 끝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겠다. 관객이자 주인공으로서"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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