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지각하고도 당당…심지호 '당황'
- 입력 2021. 10.05. 21:03: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이 심지호의 심기를 건드렸다.
국가대표 와이프
5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한슬아(정보민)와 이혼변호사와 한강대학교 교수를 병행하는 서강림(심지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한슬아는 강의실에 늦게 도착했다. 수업 중 강의실에 들어 온 한슬아는 문을 세게 닫는가 하면 물건을 떨어트리는 등 수업시간을 방해했다. 서강림은 수업시간 내내 그런 한슬아를 보며 정색했다.
한슬아는 수업이 끝난 후 서강림에게 다가가 수업시간에 떨어트린 물건을 돌려달라고 부탁했다. 또 출석 체크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서강림은 한슬아에게 "강의는 왜 늦었냐"라고 물었고, 한슬아는 "그런 일이 좀 있었다"라고 애매모호하게 답했다.
또, 한슬아는 "15분 늦었으니까 지각 체크 해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각생인 한슬아의 당당한 태도에 서강림은 황당해하며 "그건 교수인 내가 결정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슬아는 "앞으로 주의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