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쏜다' 김종민 "결혼 후 불행해지면 어떡하지" 고민
입력 2021. 10.05. 22:30:00

언니가 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5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11회에서는 김종민과 함께하는 4MC(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의 모습이 공개된다.

소이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민에게 "(결혼) 기회를 안 만드는 거야? 차단하는 거야? 벽을 치는 거야? 여자가 없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결혼을 생각하니까 점점 머리가 아파지더라.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데 '내가, 아내가, 아이가 불행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안영미는 "그게 제일 나쁜 거다. 시작이 잘못됐다"며 호통을 쳤고, 기혼자로서 "결혼의 무게를 내려놓아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김종민과 3MC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언니가 쏜다!' 11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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