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 YGX 리정, 메가 크루 미션 파이트 저지 점수 보고 충격 "멘탈 잡기 바빠"
- 입력 2021. 10.05. 22:53: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의 메가 크루 미션 파이트 저지 점수가 공개됐다.
스우파
5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메가 크루 미션 결과에 따라 두 번째 탈락 크루가 결정된다. 앞서 YGX는 다른 크루 5팀에게 탈락할 것 같은 크루로 뽑혔다.
투표 결과에 충격을 받은 YGX 리더 리정은 무대에 오르기 1시간 전 YGX는 안무를 급하게 수정했다.
YGX는 2NE1, 빅뱅 등 YG 가수들의 히트곡 메들리로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파이트 저지 황상훈은 YGX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을 본 후 "YG 음악으로 한 게 자신감인 것 같다"라고 평한 후 90점을 줬다.
보아는 "인원을 왜 이렇게 적게 썼을까 생각했다. 적재적소에 너무 정량의 인원수만 들어와서 추고 있는 느낌이다. 무대가 너무 커보인다. 에너지 분배를 위해서 치고 빠지는 건 좋지만 그게 너무 자주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태용은 "다른 팀에 비해 YGX 무대 같은 경우에는 안전하게 간 느낌이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보아는 가장 낮은 점수인 87점을 줬고, 태용은 황상훈과 같은 점수를 줬다.
YGX는 총 267점으로 라치카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메가 크루 미션 총점을 본 리정은 "내가 배틀을 해야하나 생각했다. 멘탈 케어하기 바빴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스우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