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 BPM엔터와 전속 계약…3인조 활동 예고
- 입력 2021. 10.06. 12:52:4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3인조로 재데뷔한다.
신비-은하-엄지
은하, 신비, 엄지는 6일 빅플래닛메이드(BPM)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은하, 신비, 엄지의 새 프로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엄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래 살펴보고 고민한 만큼 기분 좋게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다. 앞으로 은하, 신비, 엄지는 3인조 그룹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함께 하게 됐다. 다양한 고민들이 물론 있었지만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준비된 지금, 새롭게 시작할 활동들이 무척이나 기대된다"며 "바쁘게 또 즐겁게 일할 준비도 됐고, 열심히 해나갈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신비는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은하, 엄지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됐다.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믿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 순간이 설레고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은하 역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저는 신비, 엄지와 함께 BPM 엔터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로 보답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5월 공식 해체를 선언하며 유주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예린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BPM은 올해 설립된 회사로 최근 소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플래닛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