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아리 측 "허위사실 유포자에 고소장 제출…법적 책임 물을 것"
- 입력 2021. 10.06. 13:25: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요아리가 학폭 폭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요아리
요아리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6일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모욕, 악의적 비방 등으로부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요아리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폭로글을 게재,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당시 JTBC '싱어게인'에 출연 중이던 요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학폭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요아리는 "내 신상에 대해 쓴 글(학폭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어떻게 누군지 짐작도 안 되는 사람의 글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나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하다. 나는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요아리의 학폭 폭로글은 개인정보 침해 사유로 온라인 게시판에서 삭제됐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요아리는 지속적으로 '학폭'이 언급되자 법적 절차를 밟게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지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