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h BIFF] 부국제, 본격 행사 시작…전여빈→이제훈 관객과 대화
입력 2021. 10.07. 11:39:47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본격적인 행사가 오늘(7일)부터 펼쳐진다.

7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는 커뮤니티비프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이 개최된다. 하루 한 가지 주제로 3회의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에는 전여빈이 참석해 자신의 단편 연출작 ‘최고의 감독’ ‘망’ ‘예술의 목적’을 본 후 이야기를 나눈다.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가 진행된다. 송중기는 관객들과 ‘승리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이어 오후 5시에는 ‘기생충’으로 오스카 4관왕을 휩쓸었던 봉준호 감독과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스페셜 대담을 갖는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드라이브 마이 카’와 ‘우연과 상상’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동시 초청되며 내한을 확정한 바. 또 하마구치 감독은 평소 봉준호 감독의 팬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30분에는 신설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가 열린다.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연기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제훈이 첫 주자로 출격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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