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th BIFF] 디파 메타 “뉴 커런츠 심사기준, 편견 없이 영화 접하는 것”
- 입력 2021. 10.07. 12:25:18
- [부산=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디파 메타 심사위원장이 심사기준을 밝혔다.
뉴 커런츠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KNN시어터에서는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크리스티나 노르트 베르린국제영화제 포럼 위원장, 장준환 감독, 정재은 감독 등이 참석했으며 디파 메타 심사위원장은 화상으로 연결해 이야기를 나눴다.
디파 메타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으로서 중요한 건 어떠한 편견도 없이 영화를 접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인도 출신 감독이다. 인도 영화를 좋아하지만 한국, 카자흐스탄, 이란, 중국, 일본 등에도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느 국가에서 만들어졌냐가 중요한 게 아닌 비전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편견을 버리고 영화를 접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한다. 인도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뉴 커런츠 부문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경쟁부문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극장 상영은 전체 좌석수의 50%만을 운영해 거리두기를 실행하며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아시아 총 70개국 총 223편을 상영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