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 로잘린, 먹튀→댄서 하대 의혹까지…끊이지 않는 논란
- 입력 2021. 10.07. 15:55: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원트 댄서 로잘린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로잘린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메가크루 미션에 참여했던 원트 헬퍼 댄서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 정도면 악마의 편집이 아니고 그대로 나간, 순화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효진초이가 보낸 카톡 중에 '도와준 댄서들 하대했다'는 것은 로잘린한테 하려는 얘기를 팀원 모두에게 말하듯이 뭉뚱그려 말했다고 보면 된다"며 "로잘린은 불친절한 디렉팅, 헬퍼들 합 맞추고 있을 때 본인은 연습 안하고 거울 셀카 찍고, 제대로 안 알려줘놓고 틀리면 틀리지 말라고 화내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폭로했다.
A씨는 "효진초이가 메가크루 헬퍼들의 대부분을 다 섭외해왔는데 본인이 데려온 사람들을 밀착해서 케어해 줄 수 가 없음에 항상 미안해했고, 저 카톡도 헬퍼들 중에 몇명이 효진초이한테 흘리듯이 얘기해줘서 심각성을 깨닫고 보낸 것"이라며 "헬퍼였던 내 입장에서는 효진초이랑 모아나가 고생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뭐라도 쓰고 싶어서 글 쓴다"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원트가 메가크루 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화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 효진초이는 메시지를 통해 "도와주려고 온 댄서들 존중해달라"며 태도를 지적했다. 당시 '효진초이가 엠마에게 보낸 메시지'라는 자막에 엠마가 댄서들을 하대했다는 논란이 일었지만, 이후 엠마는 "그런 적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차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로잘린은 레슨비, 협찬 먹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로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사과드리고 전액 환불해드렸다"고 사과했다. 또 협찬 먹튀에 대해선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 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다. 다시 한번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잘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