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켓보이즈' 이용대 감독 "'배드민턴' 열기 이어가길, 목표는 우승"
- 입력 2021. 10.07. 16:32: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前 국가대표 이용대가 '라켓보이즈'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이용대
7일 오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양정우, 김세희 PD와 출연진 이용대, 장수영, 장성규, 윤두준, 윤현민, 이찬원, 김민기, 정동원이 참석했다.
'라켓보이즈'는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배드민턴 도전기다. 누구보다 진심인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생애 첫 감독 데뷔를 선언한 이용대는 '흥' 나는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를 꾸려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활 체육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대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드라마로도 나와서,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라켓보이즈'를 통해서 그 열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목표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연자들이 배드민턴에 진심이다. 열정이 넘치기 때문에 많이 이길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라켓보이즈'는 오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