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아이즈원 항상 서로 응원…그룹 활동, 값진 경험"
입력 2021. 10.07. 16:36:19

조유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조유리가 그룹 아이즈원의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유리는 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GLASSY)'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는 지난 4월 공식 활동을 마친 후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그는 "앨범 준비할 때는 떨었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덤덤하고 좋은 의미로 적당한 긴장감과 걱정이 있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이즈원에 대해 "항상 서로를 응원해주고 있다. '가을상자' 발매됐을 때도 SNS로 홍보해줬다. 오늘도 단톡방에서 응원을 많이 해줘서 힘을 받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즈원 활동은 인간 조유리로, 가수 조유리로도 값진 경험이었다.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노래를 부르고 많은 사람들은 만나고, 팬분들도 만났다.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글래시'는 조유리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총 3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앨범 선주문 판매량이 5만장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글래시'를 비롯해 미디엄 템포곡 '익스프레스 문(Express Moon)', 이석훈과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된 감성 듀엣곡 '가을 상자'이 수록됐다.

조유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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