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보이즈' 장성규 "이찬원=배드민턴계의 신문선, 기대해달라"
입력 2021. 10.07. 16:42:37

라켓보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 아나운서 방송인 장성규가 이찬원의 진행 능력에 대해 극찬했다.

7일 오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양정우, 김세희 PD와 출연진 이용대, 장수영, 장성규, 윤두준, 윤현민, 이찬원, 김민기, 정동원이 참석했다.

'라켓보이즈'는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배드민턴 도전기다. 누구보다 진심인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화려한 언변과 해박한 스포츠 지식 보유자로 알려진 이찬원은 '라켓보이즈' 전담 캐스터를 맡는다. 이찬원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캐스터를 몇번 해봤던 경험이 있다. '배드민턴'은 평소 많이 관심 있었던 종목이기 때문에 제가 아는 정보와 지식을 방출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은 야구나 축구에 비해 짧은 호흡이 중요하다. 제가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목관리다. 빠른 호흡으로 해설을 해야하기 때문에 목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캐스터로 함께 호흡한 장성규는 이찬원의 진행 능력에 대해 "함께 하면서 놀라운 지점이 많았다. 배드민턴계의 신문선이 나타났다고 보면 된다. 기대해주셔도 된다. 엄청난 중계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라켓보이즈'는 오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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