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강남 재입성 의지→한상진 "왜 이래 속물처럼"
입력 2021. 10.07. 17:01:39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강남 입성을 바라는 한다감의 조바심에 한상진이 힘들어했다.

6일 방송된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3 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강남 재입성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부동산으로 큰돈을 번 노원주(조향기)에게서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동창 모임에 나간 초희는 강남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대화를 들으며 소외감을 느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초희는 다짜고짜 강남구(한상진)에게 강남으로 이사를 가자고 했고 밤새 부동산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는 다음 날 아침 가족들에게 ‘인 강남’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회사에서는 최근 강남의 인기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여의경(김가란)에게 그 비결을 물었고, 친구 최선해(오유나)에게 전화해 원주와의 식사 자리 마련을 부탁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강남 타령이 심해진 데다가 동창회에 다녀온 후 조급증에 빠진 듯한 초희의 모습이 걱정되었던 남구는 같은 학교 조교수로 있는 초희의 친구 선해를 찾아 동창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물었지만, 선해는 말을 돌렸다.

한편, 중간고사를 4인 1조 팀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하겠다는 서강림(심지호)의 통고에 아르바이트 일정 때문에 다른 사람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 한슬아(정보민)는 “혼자하면 안될까요?”라 물었지만 강림은 “혼자 한 과제는 인정할 수 없다”며 단번에 잘랐다.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는 강림과 슬아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인 강남’을 바라는 초희와 원주의 만남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가대표 와이프’ 4회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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