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영완, 소이현에 "母, 요즘 자꾸 꿈에 나와" 눈물
- 입력 2021. 10.07. 20:01: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영완이 소이현에 억울한 죽음을 말했다.
KBS2 '빨강구두'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수연(최영완)과 김젬마(소이현)가 서로의 아픔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수연은 김젬마에 "납골당 자주오냐"라고 말을 걸었다.
김젬마는 "마음 같아선 매일 오고 싶은데 그러기 쉽지 않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권수연이 "아버지는 어떻게 돌아가셨나"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김젬마는 "뺑소니 교통사고다. 원장님 어머니는 어떻게 돌아가셨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권수연은 "우리 엄만 병원에서 그냥 노안이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라며 "나쁜년. 그 년이 날 죽였다. 내 밥에 독을 탔다. 날 죽였어. 우리 엄마가 죽으면서 나한테 한 말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자꾸 엄마가 꿈에 나온다. 왜 그럴까. 뭐가 억울해서일까"라고 혼잣말을 이어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