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기은세, 마라마파두부+청경채볶음…송훈 셰프 극찬 "간 잘 맞춰"
입력 2021. 10.07. 22:02:36

JTBC '쿡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기은세가 2대 쿡킹을 두고 결승전에 맞섰다.

7일 방송된 JTBC '쿡킹'에서는 2대 쿡킹 결승전으로 윤은혜와 기은세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요리를 완성한 기은세의 마라마파두부를 맛본 셰프들은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청경채볶음을 맛본 셰프들은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진선 셰프는 "중식 요리할 때 보통 닭육수를 많이 사용하는데 곰탕을 육수로 한 마라의 매운맛과 잘 어우러졌다. 먹으면서 굉장히 놀랐고 제가 한 것 만큼 맛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송훈 셰프는 "제가 수식어를 달아주는 사람이라면 간을 잘 맞추는 요리계 여신이다. 간이 세거나 약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간을 너무 잘 맞춘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라며 "전반적으로 평범한 메뉴이지 않았나. 그런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라고 평가했다.

레이먼 킴 셰프도 "쿡킹이 바뀔 수 있는 자리다. 음식 맛은 훌륭했는데 아쉬운 메뉴이지 않았나"라고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쿡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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