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와 감자탕' 연우, 권율에 "박규영 세기 쥬얼리? 그린라이트"
- 입력 2021. 10.07. 22:32: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연우가 권율과 박규영의 관계 진전을 응원했다.
KBS2 '달리와 감자탕'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는 안착희(연우)가 장태진(권율)에 김달리(박규영)과의 사이를 추측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착희는 장태진에 "다음 계약처 알 수 있을까"라고 묻다가 이내 "혹시 청송인가. 김달리 씨구나. 맞죠?"라고 말했다.
이어 안착희는 "이번 기자회견 때 김달리 씨가 하고 나온 쥬얼리 다 세기 브랜드였지 않나. 두 분 다시 시작하는 건가"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장태진은 "아직 그런 건 아니고"라고 얼버무리자 안착희는 "왜요? 저쪽에서 미지근한가? 이상하다. 그거 완전 그린라이트인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딴 건 몰라도 연애촉은 엄청 빠르다. 여자들 자기가 싫어하는 남자쪽으로 고개도 안 돌린다. 김달리가 세기 쥬얼리를 착용했다는 건 엄청난 그린라이트다. 그러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들이대라. 여자들은 들이대는데 장사없다"라고 확신했다.
장태진은 "왜 난 네 응원이 날 위해서가 아니라 안착희 씨 본인을 위해서라 들지"라고 의심하자 안착희는 "누굴 위해서든 어떤가. 이사님이나 저나 사랑하는 사람을 차지하면 되는 거지"라고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리와 감자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