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바이벌' 김민정 아나 "스토킹 경험, 나 찾으러 방송국 오기까지"
입력 2021. 10.07. 22:52:52

KBS joy '썰바이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가 스토킹 경험담을 말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음란 전화까지 하는 제자의 만행 사연을 이야기하던 중 김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경험담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선생님 마음이 정말 공감가는 것 중에 하나가 스토킹이지 않나. 실제로 느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조충현 씨와 결혼하고 일주일 간 휴가를 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떤 남자분이 방송국으로 찾아왔다더라. 그러면서 '김민정 아나운서가 내 신부인데 뉴스에 안보여서 걱정돼서 왔다'라고 했다더라"라며 "시큐레티 분이 조충현 아나운서랑 결혼했다면서 기사를 보여주니까 화를 내면서 아니라고 내 아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그런데 그 분이 신혼여행 마치고 돌아왔는데도 계시더라. 저는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어떤 방법을 찾을 수 없다더라. 그렇게 몇 주간 있다가 가셨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joy '썰바이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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