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김민정 "문화 차이 보는 재미, 이 프로 오래가겠다 생각"
입력 2021. 10.08. 11:15:43

김민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출연 계기를 전했다.

8일 오전 STATV 새 예능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이하 '타임아웃')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구라, 김민정, WOODZ(우즈), 시크릿넘버 디타가 참석했다.

김민정은 "스포츠를 정말 사랑하는데 아무도 몰랐다. 중학생 때 농구선수했었고 발레 전공했다. 스포츠 사랑을 마음껏 내보이겠다. 알고 있는 정보, 외국인에 대한 정보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녹화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에 대해 "유니폼 벗은 선수들 모습이 신선했다. 한 가정의 아빠 사상횔 모습을 보니 더 친근했다. 타국에서 어떻게 적응해나가는지 문화 차이를 보는 게 재밌더라. 이 프로그램 오래가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10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TA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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