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날 귀국" 블랙핑크 지수·손흥민, 또 불거진 열애설…YG 묵묵부답
- 입력 2021. 10.08. 11:15: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과 블랙핑크 지수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손흥민-블랙핑크 지수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손흥민과 지수가 연애를 한다는 주장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날 프랑스에서 입국했다는 점을 비롯해 지수가 과거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했다는 것, 또 두 사람이 비슷한 팔찌를 차고 있다는 점 등으로 추측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경기를 앞두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는데, 출발지가 영국이 아닌 프랑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수는 당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디올쇼에 참석했다가 귀국했다.
특히 두 사람이 비슷한 팔찌를 차고 있다는 점이 열애 루머에 불을 지폈다. 손흥민이 골 세리머니 중 손목에 찬 팔찌에 키스를 한 것. 이를 두고 연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찬 팔찌는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수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 선수와 아무런 접점이 없다.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지수의 소속사 YG는 묵묵부답이다.
한편, 지수는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JTBC '설강화'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