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김구라→우즈,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 진솔한 일상 전한다 [종합]
입력 2021. 10.08. 12:00:23

타임아웃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담은 '타임아웃'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8일 오전 STATV 새 예능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이하 '타임아웃')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구라, 김민정, WOODZ(우즈), 시크릿 넘버 디타가 참석했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김민정 KBS 전 아나운서, 우즈, 시크릿넘버 디타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김구라는 "스포츠 마니아다. 좋은 기회가 와서 기꺼이 행복한 마음으로 섭외에 응했다. 첫 녹화를 했는데 경기장에서만 보던 선수들 카리스마 외에도 평범하게 가정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스포츠를 정말 사랑하는데 아무도 몰랐다. 중학생 때 농구선수했었고 발레 전공했다. 스포츠 사랑을 마음껏 내보이겠다. 알고 있는 정보, 외국인에 대한 정보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이어 첫 녹화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에 대해 "유니폼 벗은 선수들 모습이 신선했다. 한 가정의 아빠 사생횔 모습을 보니 더 친근했다. 타국에서 어떻게 적응해나가는지 문화 차이를 보는 게 재밌더라. 이 프로그램 오래가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우즈 역시 "어렸을 때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에 해외 있는 사람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신했다. 인도네시아 출신 디타는 "학교 때 농구부 댄스팀 리더였다. 경기 응원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 또 한국에 와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 입장이라 많이 공감이 되더라"고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타임아웃' 1회에는 야구선수 출신 더스틴 니퍼트와 축구선수 출신 발렌티노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와 관련 김구라는 "(니퍼트가) 막연하게 미국에서 잘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야구교실을 열었더라. 어려운 일이 많을 텐데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선수들의 진솔한 모습들을 많이 담아왔다. 보시면 선수들에 대한 애정,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도 더 생길 것"이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민정은 "스포츠 선수들 낯선 타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용병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유니폼 입은 모습이 아닌 유니폼을 벗은 인간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번 보면 빠져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즈는 "스포츠 마니아분들이 보셨을 때 반갑다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또 현재 활동하시는 분들의 타임아웃을 보면 많은 궁금증이 풀릴 것"이라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타임아웃'은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STATV(스타티비)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TA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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