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박은빈 "새로운 도전, 희귀하고 소중한 작품"
입력 2021. 10.08. 14:23:50

박은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박은빈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이현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현욱 감독,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작품을 선택에 이유에 대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인이 옥좌의 주인이 되는 이야기 자체가 역할 소재가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다. '연모'라는 작품을 접하는 순간 꿈꿀 수 있지만 할 수 없던 캐릭터라 생각했다. 새로운 꿈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을 보는 순간 나만의, 내것의 용포를 입어보고 싶다는 욕망도 들었고 내용 자체도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그동안 보지 못하고 앞으로도 쉽게 보기 힘든 희귀하고 소중한 작품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어려운 작품이 될거라는 생각에도 새롭게 도전했다. 촬영중인데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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