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로운 "첫 사극 도전, 박은빈과 호흡 맞추고 싶었다"
입력 2021. 10.08. 14:38:02

로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로운이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된 설렘을 전했다.

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이현석) 제작발표회에서 로운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사 한 줄이 정말 와닿아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본을 읽으면서도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느껴졌다"며 "사극이라는 장르를 빨리 도전하고 싶었다. 옆에 계신 배우분들. 은빈 누나도 같이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로운이 맡은 '시강원 서연관' 정지운 역에 대해선 "휘(박은빈)와 다르게 숨길 게 없는 거침없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최대한 제 생각을 배제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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