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父뺑소니 진범 선우재덕 살해 계획→최명길 "미친 짓 그만둬"
- 입력 2021. 10.08. 19:49: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명길, 선우재덕 집에 강도가 들었다.
빨강구두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이 자신의 아빠 뺑소니 진범인 권혁상(선우제덕)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 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출동했다.
형사는 권혁상과 민희경(최명길)에 "개인적인 원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었냐. 아무리 봐도 전문가 솜씨다. 앞으로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며 "금품이 목적이 아니라 누군가를 해치거나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목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상은 '날 죽이려고? 아니면 민희경을? 대체 누굴까'라고 걱정했다. 집에 침입해 권혁상을 죽이는데 실패하자 김젬마는 분노하고 또다시 기회를 노렸다.
이때 민희경은 김젬마를 불러 "너야? 네가 사람을 시켜 우리 집에 들여보냈지"라고 따졌다.
김젬마는 "증거 있냐. 분명히 수천 만원 들여서 경비시스템 갖췄을 거고 따지려면 보안업체에 따져야지 힘없는 김젬마가 아니라"고 맞받아쳤다.
민희경은 "네가 천연덕스럽게 나오면 모를 줄 알아?"고 분노했고 김젬마는 "내가 왜요? 우리아 빠 죽이고 뺑소니 친게 당신 남편인걸 알아버려서?"라고 비아냥 거렸다.
민희경은 "경고하는데 미친짓 그만둬. 그래봤자 너만 다쳐"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