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상윤, 이하늬 보며 과거 첫사랑 기억 떠올라 혼란 가중
입력 2021. 10.08. 22:31:20

원더우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상윤이 이하늬를 보며 옛 기억을 떠올렸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 한승욱(이상윤)이 조연주(이하늬)에게서 첫사랑의 기억을 반복적으로 떠올리면서 혼돈에 빠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조연주(이하늬)가 본격적으로 유민그룹 회장 업무에 나선 가운데, 과거 한주그룹 그림 경매를 도맡아 하던 강미나(이하늬)로 인해 서평지청 안유준(이원근)으로부터 그림 로비 거래 참고인 소환장을 받으면서 위기를 맞았던 터.

결국 조연주가 급성 위경련으로 아픈 척하며 병원에 입원하면서 소환 조사를 연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욱은 조연주에 "내가 누군지 왜요? 내가 위험한 인물일까 봐 그러냐"물었고 한승욱은 "위험해질 게 아닌가 싶어 그런다. 내가 아는 모든 루트로 전 세계를 뒤지고 있으니 곧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조연주는 "근데 병원에 있는 거 왜 싫냐. 많이 싫은 거 아니면 병원에 있는 동안 음식 좀 공수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승욱은 "병원에 오면 안 좋았던 생각들이 자꾸 생각난다. 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연주는 "지난 일이 아닌 거네. 아직도 생각날때 싫은거면"이라며 "그거 아냐. 병원은 응급실이 가장 따뜻한 거 24시간 사람들이 오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승욱은 과거 강미나가 자신에게 했던 말과 같은 말을 하는 조연주를 보며 놀라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더우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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