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김지은, 남궁민 부탁에 "나 믿을 수 있겠냐"
입력 2021. 10.08. 22:43:18

검은 태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남궁민이 김지은을 찾아갔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한지혁(남궁민)이 유제이(김지은)을 찾아가 장천우(정문성) 사망사건 조사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 한지혁은 "말해봐. 누구의 지시를 받은 거야? 계속 면회 왔었잖아. 할 말 있었을 거 아니냐. 강국장 맞지?"라고 물었다.

유제이는 "그날 광장에서 임시 상황실에서 선배랑 통화하고 나왔는데 강국장님이 기다리고 있었다"며 "아빠가 임무를 수행하다가 납북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배를 돕고 있단 사실을 이미 다 알고 있더라. 화 안 나냐. 배신감 같은 것도 없냐"고 물었고 한지혁은 "내가 왜 그래야 해?"라며 "이번 장천우 사건 내가 맡을 것 같다. 도움이 필요해서 그러는데 도와줄 수 있겠냐"고 부탁했다.

유제이는 "좋다. 하겠다. 저를 믿을 수 있겠냐"고 물었고 한지혁은 "믿는다고 안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지"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검은 태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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