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타운' 박준형 "둘째 계획? 편애하게 될까 봐 두려워"
- 입력 2021. 10.08. 23:04: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박준형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전했다.
해방타운
8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god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 출연에 MC들은 "너무 기대된다. 자유로워서 해방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원래는 그랬었다. 결혼한 다음에도 프리스타일이었는데 아기 낳은 후엔 그렇게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48살에 첫째를 낳은 늦깎이 아빠 박준형은 둘째 계획에 대해 "둘 중 한 아이를 편애하게 될까 봐 두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나이를 기준으로 두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짝 만난 그때가 바로 결혼 타이밍인 것 같다. (늦게 결혼한 것에 대해) 후회 없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해방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