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머니게임' 짜고 치는 판…끝까지 갈 것"
입력 2021. 10.09. 19:29:53

육지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육지담이 출연했던 웹예능 '머니게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육지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진짜 끝까지 간다"라며 웹예능 '머니게임'에 대해 "짜고 치는 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 띄워주기, 학연, 지연, 혈연이었다. 나는 멍청하게도 지원서 냈다"면서 "학교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면 이런 짓 해도 되냐"고 반문했다.

'머니게임' 도중 부상을 입고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다는 그는 "싸움 말리다가 상해 입었다. 가해자는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며 "제작진은 말리지도 않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반년이 지났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냐? 가해자들은 뻔뻔하게 아주 잘 살고 입막을 시킨 제작진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또 다른 먹잇감들을 찾아나서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이라며 "예언하는데 더쳐나가는 사람들 줄줄이 소세지처럼 많아질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돈 뜯어내려고 한다고? 돈 한 푼 안 받을 거다. 내 능력껏 돈 벌겠다. 이건 내 인생 모토이자 계속 그렇게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지담은 최근 Mnet '쇼미더머니10' 1차 예선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육지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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