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게 부탁 "아이들과 친해지게 도와달라"
- 입력 2021. 10.09. 20:11:4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이세희에게 부탁했다.
'신사와 아가씨'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에게 이영국(지현우)가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고맙다. 박선생 아니었으면 재니(최명빈)한테 힘든 일이 있는지 몰랐을 거다. 어제 한 말 다 맞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며 "애들한테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관심이 아니었다. 아이들한테 너무 무관심 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그는 "박선생이 나 좀 도와줘요. 애들한테 가까이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우리 애들이 친해지기 쉽지 않은데, 빨리 친해졌더라. 애들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박단단은 "당연히 도와드리겠다. 그럼 저 안 짤리는 거죠?"라며 기뻐했다.
이영국은 "이렇게 우리 애들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애들이랑 약속 잘 지키는 것도 좋지만, 사소한 이야기도 나한테 이야기해달라. 매일 애들이랑 있었던 일을 일지처럼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