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서우진과 무슨 관계?…입양 언급에 '분노'
입력 2021. 10.09. 20:44:22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서우진의 출생 비밀을 언급한 윤지숙에게 분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가 이영국(지현우)의 막내 아들 이세종(서우진)의 출생의 비밀을 언급한 여주댁(윤지숙)에게 화를 냈다.

이날 여주댁은 "앞으로도 세종이 잘 부탁한다면서 지금도 어제 일처럼 선하다. 돌아가신 사모님이 세종이 정말로 사랑했다. 입양한 아이지만, 진심으로"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세종이 사모님의 권유로 회장님이랑 가슴으로 낳은 아이다. 회장님은 처음에 반대했는데, 정말 친자식처럼 대했다. 정말 좋은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사라는 "아줌마 지금 미쳤냐. 세종이 입양된 아이라고 누가 그러냐. 세종이 이 집 아들이다. 회장님 아들. 알겠냐. 이 집에서 일하기 싫어서 그러냐. 이러는 거 회장님이 아시면 바로 해고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박선생도 잘 들어라. 입양 된 거 아니고 이 집 아들이니까 여주댁 아줌마 이야기는 전혀 못 들은 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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