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오은영 박사, 의대 졸업사진 공개…인턴 시절 어땠나
입력 2021. 10.10. 19:36:02

집사부일체 오은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집사부일체' 오은영 박사가 인턴 시절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대한민국 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30년 전 인턴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와 함께 오은영의 의대 졸업생 사진도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은 "의사생활 초창기 때 별명이 '천하의 오은영'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를 들은 양세형은 "천사장사였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천하의 오은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정형외과 수술방에 들어가면 다리 전체에 소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환자 다리 무게가 굉장히 무거울 때가 있다. 마취를 하니까 더 무게가 무거워진다.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리 전체를 못 든다. 발가락만 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씩씩하니까 발가락을 잘 들었다. 그래서 선배들이 내가 온다고 하면 진짜 좋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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