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맞선 계획한 윤다영에 "너 고소할 것"
입력 2021. 10.11. 20:49:16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심지호가 윤다영에 고소를 예고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보리(윤다영)가 서강림(심지호)의 맞선 계획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서보리는 이혼 상담이 필요한 친구라고 속이고 서강림을 맞선 자리로 유도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서보리는 오장금(양미경)에게 "엄마. 대박. 럭셔리 자체다. 오빠? 당연히 마음에 들겠지. 저런 여자보고 안 흔들리면 오빠 문제있는 남자다"라고 확신에 찬 통화를 전했다.

하지만 이를 모른 채 나온 여성에 서강림은 "앞으로 저한텐 어떤 비밀도 있어선 안 된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내 대화를 통해 오해가 있음을 알게된 여성은 "결혼? 우리 그래서 만난 건 아니냐"라고 되물었고 서강림은 "뭔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전 결혼이 아니라 이혼 전문 변호사다"라고 정정했다.

결국 여성은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서강림은 곧 서보리의 계획임을 눈치챘다. 서강림은 서보리에 "변호사 선임해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너 고소할 거니까. 내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업체에 넘겼으니 당연히 고소해야지"라고 경고했다.

서보리는 "그래. 고소해라. 근데 고소하려면 엄마랑 이모도 다 같이 해야할 걸. 다 같이 짠 거다. 그럼 이제 어쩔건데. 어떻게 할건데?"라고 큰소리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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