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켓보이즈' 정동원, 레벨테스트에 백핸드 활용…이용대 엄지척
- 입력 2021. 10.11. 21:12: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용대 코치가 정동원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tvN '라켓보이즈'
11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수비능력, 공격 능력, 경기 운영 능력 3단계에 나눠 배드민턴 레벨 테스트를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대 코치는 "감독과 코치과 결정해서 상, 중, 하로 나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수비 능력 테스트는 받아넘기는 능력을 보는 테스트로 도우미 코치가 보내는 공을 받아내며 순발력과 민첩성을 평가한다.
첫 타자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윤현민이 낙점됐다. 공을 이내 잘 받아치는 윤현민이었지만 이용대 코치는 "일반인 누가 와도 저정도는 할 수 있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후 다각도로 높아진 난이도에도 안현민은 배드민턴 공을 잘 받아치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선보였다.
다음 타자로 정동원은 초반에는 잘 치지만 움직임이 많지 않아 공을 놓치는 듯 했다. 이에 도우미 코치는 다양한 코트를 활보할 수 있도록 더 멀리 던지기 시작했고 정동원은 백핸드 기술을 활용해 되받아쳤다. 이용대 코치는 "백핸드를 치는 것 보고 저도 모르게 엄지척을 했다"라며 평가를 마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라켓보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