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안심 돈가스, 정성 가득한 432시간 숙성…역대급 맛
입력 2021. 10.11. 21:36:07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돈가스 맛집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돈가스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432시간 숙성 기간을 거쳐 완성되는 돈가스에 깃든 달인만의 내공이 공개됐다.

오픈 전부터 줄을 선 이곳은 돈가스 성지라 불리운다. 이가운데 연분홍빛에 육즙이 가득한 안심 돈가스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토마토 퓨레와 생크림을 비롯해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든 달인의 수제 돈까스 소스는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한다.

베일에 싸인 돈가스 맛의 비결은 6일은 연육기, 6일은 염지기, 6일은 휴지기 세 단계의 숙성 과정을 거친다.

메밀가루와 감자 전분, 무를 섞은 연육제를 밥통에 익힌 뒤 죽 같은 질감이 완성되면 최고 등급 안심에 묻혀서 1차 연육 숙성을 시작한다. 이어 가다랑어포를 아낌없이 얹어 감칠맛을 더한다. 연육제에 담근 고기를 씻어내기 위해 소금물을 끓이고 식히고를 세 번 반복해 순수한 소금물을 만든 뒤 귤을 함께 넣고 끓여 자연의 단맛을 자아낸다.

달인은 하루에 250인분, 필요한 양만을 숙성 시킨다고. 그간 숙성 과정 중에 실패하면 모두 폐기하기 때문에 달인의 돈가스는 최고급 맛만이 손님상에 오른다.

해당 맛집은 '츠키젠'(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23)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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