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최명빈, 쌍둥이 동생과 우연히 재회…한채아 깜짝 "그만 말해라"
- 입력 2021. 10.11. 21:40: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빈이 우연히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만났다.
KBS2 월화드라마 '연모'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어린 이휘(최명빈)가 빈궁(한채아)에게 자신과 닮은꼴을 본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는 궁 내에서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나인과 마주쳤다.
이를 말하자 빈궁은 "똑같이 생긴 나인이라니?"라고 깜짝 놀랐다.
이휘는 "정말이다 머리 모양만 달랐지. 쌍생이라 할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하자 빈궁은 "그 말 그만하거라. 쌍생이라니. 어찌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냐"라고 호통을 쳤다.
이휘는 "저는 정말 신기해서. 어마마마도 보시면 정말 놀라실 거다"라고 호기심에 말을 이어가려고 했다. 빈궁은 "천한 궁녀와 귀한 세손의 얼굴이 똑같다니. 행여라도 누가 들을까 겁난다. 다신 그런 말 입밖에 꺼내지 말거라"라고 눈치를 살폈다.
이후 출생 당시 이휘의 쌍둥이 여동생을 재빨리 궁 밖으로 내보낸 기억을 회상한 빈궁은 김상궁(백현주)에 "그때 분명 딸아이를 도성 밖으로 보냈다고 했지. 혹시 모르니 자네 세손이 보았다는 그 아이 찾아보게"라며 논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