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오나라 캐스팅 소식에 환호했다”
- 입력 2021. 10.12. 12:01:3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오나라와 호흡 소감을 밝혔다.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12일 오전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조은지 감독,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참석했다.
오나라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관계 설정이 재밌었다. 현과 이혼을 하고, 승모와는 비밀 연애를 한다”면서 “승모랑 알콩달콩한 장면 있으면 현이 엄청 질투를 하더라. 그 질투하는 모습이 귀엽고,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류승룡은 오나라의 캐스팅 소식에 “환호했다”라며 “대본을 읽고, 오나라 씨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싱크가 딱 맞더라. 전작을 보면서 ‘저 배우 괜찮다, 연기를 맞추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너무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나라 또한 “선배님의 ‘내 아내의 모든 것’에 제가 단역으로 출연한 적 있다. (이 영화를 통해) 한을 다 풀어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