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비가 트라이비했다”, 레벨업 된 매운맛 ‘우주로’ [종합]
- 입력 2021. 10.12. 17:04: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중독성 강한 훅과 인상 깊은 퍼포먼스다. ‘성장’의 계단을 한 걸음 씩 내딛고 있는 트라이비가 더 강렬해진 곡과 안무로 돌아왔다.
트라이비
12일 오후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트라이비는 유닛곡과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송선은 “그동안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유닛과 달라진 음색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포부를 다짐했다.
트라이비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는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자신들만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송선은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를 트라이비만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저희의 새로운 모습과 유닛이 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는 긴장감 있는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새로움을 찾아 더 높은 ‘우주’로 가겠다는 트라이비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가 노래 전체에 담겨 있다.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이다. 송선은 “새로움을 찾아 우주로 가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우주급 퍼포먼스까지 더해져서 듣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충천송이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신곡을 설명했다.
올해 데뷔한 트라이비는 데뷔곡 ‘둠둠타’와 두 번째 싱글 ‘러버덤’을 통해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신흥 퍼포먼스 맛집’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데뷔 때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으로 현빈은 “데뷔부터 ‘러버덤’ 활동까지는 빨간색의 활동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은 오로라빛 색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다양한 수록곡, 유닛곡을 통해 저희의 다양한 콘셉트와 색깔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타이틀곡에서는 전 앨범보다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이었다. 다양한 유닛곡들이 있어서 색다른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 지아는 “이전 앨범까지는 어리지만 센 이미지라면 이번에는 몽환적이고 성숙해진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진하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우주급 퍼포먼스와 계속 도전하는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다짐했다. 현빈 역시 “트라이비만의 다양한 퍼포먼스나 콘셉트에 도전하면서 트루들이 기대하는 실력을 발산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지아 또한 “타이틀곡처럼 끝이 없는 트라이비의 성장이 담겨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다양한 장르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바랐다.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현빈은 “이번에는 한층 더 레벨업 된 매운맛, 우주의 퍼포먼스가 더해져서 ‘우주의 매운맛’을 듣고 싶다”라고 밝혔다. 소은은 “‘트라이비가 트라이비했다’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했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송선은 “음원차트 5위 안에 들고 싶다. ‘우주로’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곡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망했다. 현빈은 “음방 1위 후보에 들어가 보는 게 소원이다. 그리고 요즘 많은 아이돌 분들이 하시는 틱톡 챌린지도 진행해 보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소은과 미레는 “많은 트루를 만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팬미팅과 팬사인회를 하고 싶다”, “ 음방 1위 후보에 들어가는 것과 트루 분들 앞에서 직접 ‘우주로’ 무대를 하는 것이다”이라고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트라이비의 ‘베니 비디 비치’ 전곡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