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에게 손찌검 "패륜 저질렀다"
입력 2021. 10.12. 20:15:2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이 소이현에게 경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김젬마(소이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희경은 딸 권혜빈(정유민)과 결혼할 사이인 윤현석(신정윤)과 김젬마가 잠자리를 한 사실을 알고 집까지 쫓아왔다.

김젬마에게 손찌검을 하며 "감히 꼬실 상대가 없어서 윤현석을 꼬시냐. 죽고 싶냐"고 했다. 김젬마는 "내가 미리 경고했다. 당신이 가진 거 하나씩 다 뺏겠다. 전부 빼앗고 전부 부숴버리겠다"고 분노했다.

이어 민희경은 "어떻게 혜빈이를. 동생을. 어떻게 그런 패륜을 저지르냐"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들은 김젬마는 "내가 당신 딸이 아닌데, 내 동생이냐"고 소리쳤다.

김젬마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 자기 딸을 불태워 죽이려고 한 거는 패륜 아니냐. 자기 남편을 죽인 건 패륜 아니냐. 패륜을 저지른 건 당신이다. 우리 아빠를 죽인 살인자, 악마들"이라고 말했다.

이때 윤기석(박윤재)가 김젬마의 집으로 들어오면서 상황이 마무리되는 듯 했다. 민희경은 "내 인내심 한계에 다달았다. 조심하는 좋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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