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내 딸, 나처럼 살게 두지 않을 것"
입력 2021. 10.12. 20:55:4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이 한다감에게 교육관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강남구(한상진)는 아내 서초희(한다감)에게 교육관을 밝혔다.

이날 강남구로 이사 가기 위해 위장 이혼 제안으로 서먹해진 두 사람. 강남구는 서초희의 회사로 데리러와 딸 리안이(김태연) 학원에 함께 갔다.

강남구는 "우리 리안이가 이렇게 분 단위로 움직이면서 학원가를 돌고 있다"며 "한참 뛰어놀 나이에 경쟁만 하고 있는 우리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 안드냐"고 했다.

이어 "입시 때문에 이 동네 뺑뺑이 돌 때 불행했다. 내 딸은 나 처럼 살게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초희는 "여기서도 살아남아야 사회에서도 살아남는다. 리안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냐. 우리 딸은 다르다. 목표가 분명하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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