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안효섭, 김유정과 눈맞춤…마왕 때문에 정신 잃어
입력 2021. 10.12. 22:24:01

'홍천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홍천기' 안효섭이 마왕으로 인해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는 옥사 안에서 홍천기(김유정)와 하람(안효섭)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옥사 안에 있던 하람은 "확인해보자"며 홍천기의 손목을 잡았다. 홍천기 손에 끼워진 옥가락지에서 빛이 나오며 두 사람은 어두운 세계로 들어갔다.

하람은 "진정 낭자가 맞소? 보입니다. 낭자가 보입니다"라며 홍천기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이를 지켜보던 마왕은 하람을 아래로 떨어트리고 홍천기의 눈을 노렸다.

하지만 옥가락지를 낀 손으로 자신의 눈을 지켜냈지만, 마왕의 세계에서 깨어난 하람은 어두운 낯빛으로 쓰러졌다.

이후 옥 안에 있던 백발노인은 주문을 외워 하람을 깨웠다. 그 노인은 "마왕에 사로잡혀도 심기를 지켜주는 힘이 있다. 그 반지만이 유일하게 마왕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홍천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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