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박은빈X로운, 강렬한 등장…화려한 액션+비주얼 눈길
- 입력 2021. 10.12. 22:47: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박은빈과로운이 처음 등장했다.
'연모'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늠름한 자태로 성장한 이휘(박은빈)와 정지운(로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는 광목 가리개를 대신 명주 천을 내준 홍내관에 화난 모습으로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 어리숙했던 세손이 아닌 능숙하게 말을 타며 늠름하고 차갑게 변한 이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지운은 명나라 유명 여각에서 명나라 황제의 등극을 도운 제1공신 예부시랑의 목숨을 살리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기도가 막힌 예부시랑을 도운 정지운은 "목숨은 모두 귀한 것이다. 거리의 걸인이었다 해도 똑같이 했을 것"이라며 멋있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앞으로 이어질 서사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