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전지현 "김은희 작가와 연달아 함께, 무한한 영광"
- 입력 2021. 10.13. 14:26: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지현이 김은희 작가와 연달아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
13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전지현은 극 중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는다. 그녀는 흙길, 너덜길, 암벽, 절벽 등 산을 어떻게 타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풀잎 하나만으로도 조난 장소를 알아맞힐 정도로 지리산에 대한 모든 걸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아신전'에 이어 '지리산'을 통해 김은희 작가와 협업하게 된 전지현은 "어느 배우가 김은희 작가의 작품을 연달아 할 수 있겠냐. 무한한 영광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은희 작가 대본만의 매력에 대해 "배우로서 작가님의 대본을 봤을 때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편안하다. 아무렇지 않은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가 다 길잡이 역할을 하는 신들이 많더라. '역시 김은희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지리산'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