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은희 작가 "전지현→조한철 캐스팅 됐을 때 만세"
입력 2021. 10.13. 14:37:52

지리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은희 작가가 '지리산'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13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날 김은희 작가는 "배우님들이 캐스팅 됐다고 했을 때 '만세'였다. 너무 적격인 배우들이 함께 해줬다. 감사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이강 같은 경우에는 '산 자체'인 사람이다. 산을 닮은 인물인데, 전지현 배우가 산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 흡족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강현조 역의 주지훈에 대해서는 "의외로 착하다.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려는 캐릭터인데, 자연스럽게 잘 어울러지더라. 잘 소화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은희 작가는 오정세, 조한철 역시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대해주셔도 좋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리산'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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