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지훈 "전지현, 어릴 때부터 팬…첫 미팅때 신기"
입력 2021. 10.13. 14:47:46

주지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주지훈이 전지현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주지훈은 지리산 국립공원의 신입 레인저 강현조로 변신한다. 육사 출신의 전직 육군 대위로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강현조는 서이강과 파트너가 되어 함께 산을 누비며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

이날 주지훈은 '지리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전지현에 대해 "전지현 선배님은 어릴 때부터 팬이었다. 첫 미팅했을 때가 생각이 많이 난다. 정말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도 엄청 편안하게 대해주셨다. 먹을 것도 잘 챙겨주시고 엄청 잘해주셨다. 호흡이 너무 좋았다. 선배님 덕분에 현장 텐션이 너무 좋았다.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리산'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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