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에 사는 곳 들킬 뻔한 한다감, 오유나 덕에 위기 모면
입력 2021. 10.13. 20:32:5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다감이 오유나 덕에 위기를 모면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초희(한다감)이 노원주(조향기)에게 사는 곳을 들킬 뻔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원주는 강난이 나닌 다른 동네 쓰레기봉투를 들고 있는 서초희에 "너 이 동네 사는구나?"라고 물었다.

서초희는 "그게 아니고"라고 당황해했고 이때 최선해(오유나)가 "이것만 산 거냐. 초희랑 선약이 있었다"고 거짓말했다.

이후 서초희는 딸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노원주에 "네가 오죽하면 여기까지 찾아왔겠냐.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주겠다"며 "난 전문 과외는 안 시켜봐서 우리 딸은 알아서 공부한다. 근데 네 딸은 우리 리안이랑 같은 학원 다니는데 전문 과외 선생님은 왜"라며 통쾌해했다.

이에 노원주는 "우리 사랑이가 공부에 욕심이 많다. 학원 공부로는 성에 안 찬다해서"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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