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안영미 "8개월 만에 남편 귀국, 임신 계획으로 시즌2 함께 못 해"
- 입력 2021. 10.13. 21:24:5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새로운 정규 시즌을 맞이했다.
골때녀2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2;에서는 개벤져스와 이별하는 황선홍 감독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U-23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되어 안타깝게 개벤져스와 이별을 하게 된 황선홍 감독은 개벤져스를 위해 팀을 이끌 명장 감독을 깜짝 발표했다.
황선홍은 "내가 충족 못 시켜준 부분들이 있다. 전력을 극대화해 줄 전임자를 모셔올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개벤져스는 "힌트 좀 달라"며 궁금해했다.
김병지 등장에 "소름 돋았다"고 격하게 환영했고 황선홍은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시즌에서 부상을 당했던 신봉선은 "난 못 갈것 같다. 다친 상태로 연습을 급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나는 진짜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다. 내가 한자리를 차지할 수가 없다. 나 없이도 잘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시즌2 하차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잠깐 온다"며 "그동안 임신을 준비하려 한다. 이번 아니면 남편이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