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김구라 "둘째 출산 축하 문자 80통, 안영미 '핵소름'이라고 와"
- 입력 2021. 10.13. 23:11: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둘째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하 '라스')는 개그우먼 4인방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와 함께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팅’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김구라는 "감사하다. 많은 축하 문자를 받았다. 80통을 받았는데 안영미는 핵소름이라고 왔더라. 축하는 고맙지만 소름 끼칠 일은 아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이 "(김구라가)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나한텐 알려주는데 서운하다"고 서운해하자 김구라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두 달 있었다. 지금은 건강하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안영미가 임신을 하고 싶어 하는데 비법 없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너무 샤머니즘 이야기로 가고 있다"며 머쓱해했다.
또 "셋째 계획은 없냐. 정자왕이지 않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2006년 방송된 '비타민' 정자왕 기사를 캡처해서 보내주신 분도 계시더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