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이천희 "브레인 역할, 진지함·예능 사이서 고민"
입력 2021. 10.14. 14:28:51

이천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늘부터 무해하게' 이천희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구민정PD,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천희는 "브레인 역할을 맡았다"며 "오랜만에 리얼 예능을 하는 건데 촬영보다 캠핑을 갔다온 느낌이었다. 이런 모습이 방송으로 만들어지는 게 맞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웃기기만 한 예능이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무겁고 진지해질 수 있는데, 진지함과 예능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거 같다"면서 "예전에 많이 웃기는 캐릭터였다"고 웃었다.

공효진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한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실천하는 저탄소 생활과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찐친 3인 케미가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오늘(1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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