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전혜진 "출연 자격 고민…보기 편한 캐릭터될 듯"
입력 2021. 10.14. 14:40:05

전혜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전혜진이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 전 고민됐던 부분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구민정PD,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전혜진은 "자격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환경 이슈를 무시하고 살기에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문제가 많았다. 나같이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나같은 캐릭터가 보기 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천희 역시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공효진 씨가 몇개월 동안 섭외를 했다"며 "환경 예능이라는 게 전문가가 아닌데 우리가 뭘 안다고 방송에서 떠드는 게 맞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공효진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한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실천하는 저탄소 생활과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찐친 3인 케미가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오늘(1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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